앞으로 확실해질 것이 있다면 우리가 쓰고 있는 하드가 모두 SSD로 바뀔 것이라는 것. 맥북 에어에 기본적으로 SSD가 달려있는데 각종 사양 중에 가장 탁월한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서브용 노트북이라 동반되는 CPU의 느림 (코어 듀오이고 1.6 GHz 로 업글하긴 했지만 요즘 잘나가는 CPU에 비하면 많이 느리다. 물론 예전 노트북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말이다)을 SSD로 커버할 수 있다. 오히려 더 빠르게 느껴진다. 컴터가 하는 일은 데이터를 읽고 쓰는 일이 태반인 만큼 CPU의 성능을 올려주어도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SSD는 그야말로 신세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느껴진다.
문제는 가격과 안정성인데 가격은 램의 용량이 이제는 어느정도 충분히 늘어났지만 가격은 여전히 비싸다. 64GB->128GB 업글에 옵션이 20만원 정도 들어갔으니... (애플 옵션이 비싸긴 비쌈. 요즘은 64GB는 기본이고 128GB, 256GB도 볼 수 있다. 단순히 램을 그만큼 더 쓰면 늘어나니깐...) 안정성도 개선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수년내에 노트북의 하드는 SSD로 대체될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은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자...? =ㅅ=; (하지만 너무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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