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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강추! 지름 이야기

앞으로 확실해질 것이 있다면 우리가 쓰고 있는 하드가 모두 SSD로 바뀔 것이라는 것. 맥북 에어에 기본적으로 SSD가 달려있는데 각종 사양 중에 가장 탁월한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서브용 노트북이라 동반되는 CPU의 느림 (코어 듀오이고 1.6 GHz 로 업글하긴 했지만 요즘 잘나가는 CPU에 비하면 많이 느리다. 물론 예전 노트북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말이다)을 SSD로 커버할 수 있다. 오히려 더 빠르게 느껴진다. 컴터가 하는 일은 데이터를 읽고 쓰는 일이 태반인 만큼 CPU의 성능을 올려주어도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SSD는 그야말로 신세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느껴진다. 

문제는 가격과 안정성인데 가격은 램의 용량이 이제는 어느정도 충분히 늘어났지만 가격은 여전히 비싸다. 64GB->128GB 업글에 옵션이 20만원 정도 들어갔으니... (애플 옵션이 비싸긴 비쌈. 요즘은 64GB는 기본이고 128GB, 256GB도 볼 수 있다. 단순히 램을 그만큼 더 쓰면 늘어나니깐...) 안정성도 개선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수년내에 노트북의 하드는 SSD로 대체될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은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자...? =ㅅ=; (하지만 너무 비싸네;)

맥북 에어로 남기는 첫 글 지름 이야기

드디어 맥북에어가 오늘 왔다. 처음에 전원 켜고 트랙패드 탭이 안먹어서 당황했지만... 패드 자체가 눌린다는 걸 알고 아하... -.- 설치하는데 5분 걸렸음. (이후 한손가락으로도 클릭을 인식하도록 설정을 바꾸었다)

일단 가볍기는 가볍다. 그리고 화면도 조금 넓어졌다;;; 예전 노트북이 10.6 인치 이건 11.6 인치. 그리고 처음에는 패드에서 두손가락 세손가락 쓰고 옵션 버튼 커맨드 버튼(이건 익숙했음; 옛날에 신문사에서 일할때 맥을 만졌으니...)을 많이 버벅거렸지만 지금은 나름 쓸만하네 @.@

아무튼 어서 맥os에 익숙해지고 어서 윈도우 깔아야 할건데 패러렐즈는 직접 구입하면 학생용 버전이라도 비싸긴 비싸다 -.- 부트캠프는 번들로 넣어져 있긴 한데... 어떻게 하면 맥os에서 윈도우를 쓸수 있을지 고심중.

앞으로 맥북에어랑 잘 놀아주어야 겠다;;;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맥북 에어 지르다 지름 이야기

결국 오늘 맥북에어 11인치를 질렀음 ;ㅅ; 어차피 지금 쓰는 놋북 이제 5년 되어가서 새로 사긴 해야 겠는데 현재까지 마땅한 선택지가 없어서 접어두고 있던차였다. 

옵션은 메모리 4기가 + SSD 128기가해서 157만원 정도인데 학교할인 가격; 정가가 168만원이니까 11만원은 할인해서 사는 셈이네.

이번에 맥북에어가 나왔을때부터 사고 싶긴 했는데 오늘 포스비에 뜬 AOC (사실 다른곳의 학생할인과 별 차이가 없긴 하다) 그리고 오늘 실제로 만져본 맥북에어 11인치의 위력 덕분에 큰 마음 먹고 결제했다.

앞으로 윈도우를 부트캠프나 패러릴즈로 돌려야 할텐데 이점에서 큰 애로가 예상되는구나; 그래서 메모리도 4기가로 올리고 SSD 128기가로 올리고; 여기서 가격이 많이 올라가긴 했음.

사실 13인치 맥북프로가 더 경제적이긴 한데 CPU가 딸리는걸 SSD로 커버하기로 생각했고; 거기에 맥북에어는 신상품.. =ㅅ= 그동안 모은 돈이 있어서 지르는데 큰 부담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찔리긴 한다 (...)

일주일 뒤에 온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열심히 삽질해야 겠다.

아래는 맥북에어 11인치 인증사진! (그런데 초점이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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